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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년간 계속 사용하던 비오템 아크노뿌르 (BIOTHERM ACNOPUR) 라인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라인으로 구축했다. 바로, 얼굴을 하얗게 해준다는(?) 비오템 옴므 화이트필(클렌져)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비오템 옴므 이드라파워(로션)를 구입했다.
수년간 같은것만 사용하다가 - 물론 중간에 잠깐씩 바꾼적 있지만 - 과감히 기존 제품과 병행사용 안하고 싹 바꾼적은 처음인것 같다. 다행이도 몇일 사용해본 결과 피부에서 거부반응도 없고 괜찮은것 같다. 단, 예전에 사용하던 로션은 향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것은 향이 좀 있는데, 여자친구가 이 향을 아저씨 향(-_-)이라고 한다.
어쨌든, 케이스도 이쁘고 마음에 든다. :)
아직, 비누로 세안을 하고 핸드크림을 로션대신(혹은 안바르는) 바르는 남성이 있다면 이참에 화장품에 투자해보면 밑지는 장사는 아닐터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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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29세 백수 총각이 사용 중인 화장품 대공개!
Tracked from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2008/03/13 00:43 삭제얼마 전 화장품을 대량(?)으로 구입했습니다. 지금까지 제가 구입해 본 화장품이라곤 고작해야 스킨, 로션 샘플 뿐이었으니 클렌저와 로션, 수분 크림 이렇게 3가지 제품을 정품으로 구입한 것은 '대량으로 구입했다'는 표현을 사용해도 될만큼 가히 역사적인 일이라 할 수 있죠. 항상 샘플만 구입하다 보니 잘 몰랐는데 화장품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더군요. 물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, 요즘 날이 갈수록 확연하게 피부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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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비오템 제품 이용하고 있어요.
클렌저랑 아쿠아틱 로션! ^^
클렌저는 뭐 쓰세요?! 아쿠아틱 로션은 저랑 안맞아서 다른걸로 바꾼 기억이 ㅠㅠ
트랙백으로 답변 대신할게요~ ^^